도쿄전력 밝힌 다핵종제거설비 알프스(ALPS) 방사성 물질 제거 원리

해당 내용은 도쿄 전력 홀딩스 주식회사에서 4개월 전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핵종 제거 설비(ALPS)의 정화의 구조에 대해 작성한 글 입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한 제거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지만 대단히 부실해 보이는 도쿄전력의 해명이 마음에 걸립니다. 방사성 물질 정화 설비 다핵종제거설비 ALPS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는 원자로 건물 내에 체류하는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물 오염수에 대해 여러 정화 설비를 통해 방사성 물질의 대부분을 제거하여 부지 내 탱크에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염수 정화 탱크 시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건물 내에 체류하는 오염수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녹아내린 연료를 식히기 위해 주입한 물이 연료 파편에 닿아 주입한 물이 연료 파편에 닿으면서 발생됩니다. 오염수 정화 원리 또한 지하수나 빗물이 원자로건물 내부로 들어가서 섞이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오염수 정화 원리2 오염수 대책 세 가지 기본 방침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로 인한 위험을 저감하기 위해 3가지 기본 방침을 중심으로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접근하지 않는다 누출하지 않는다  제거한다 오염수 대책의 세가지 기본 방침과 개요 세 가지 중 하나인 오염원을 제거하는 대책 중 다양한 각종 방사성 물질을 다양한 종류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제거 설비의 정화 구조에 대해 설명 설명하겠습니다. 고도제거설비는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물에서 대부분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도록 설계된 전용 설비입니다. 약액으로 방사성 물질을 침전시키는 전처리 공정과 여러 개의 흡착탑을 통과시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두 가지 공정을 통해 삼중수소 방사성 물질을 국가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까지정화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전처리 2가지 공정 그럼 다음로는 구체적으로 각 공정에서 어떤 정화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전처리는 크게 2가지 공정이 있습니다. 첫 번째 전처리에서는 약액에 의해 철을 침전시켜 흡...

국민재난안전포털 안내 및 재난안전 진단 활용하기

"국민재난안전포털"은 실시간 재난 정보를 제공하며, 필요한 재난 대응 방안을 안내합니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여, 안전한 생활을 위한 준비를 돕습니다.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활용해보세요.

 국민재난안전포털 안내 및 재난안전 진단


"국민재난안전포털"은 대한민국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로, 국가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위험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재난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부터 각종 위기 상황 시의 대응 방안, 재난 대비 자료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재난안전에 기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며, 특히 국가 재난 시에는 중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다양한 재난 대비 교육 자료와 재난 관련 법규, 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재난에 대비하고 이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돕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재난안전포털은 재난 현장의 실시간 상황, 재난예방 교육, 재난 상황 대응 방법 등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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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재난안전 대책에서 자연재해는 매우 중요한 돌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미리 예방만 한다면 최악의 피해는 방지 할 수 있으니 아래 해당 글을 참고하셔서 큰 피해 없길 바라겠습니다.

태풍호우

  • 가정의 하수구, 집 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은 없는지 확인 합니다.
  • 고립될 위험이 있는 지역의 경우,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망을 알아둡니다. 
  • 출입문, 창문 등을 꼭 잠그고, 유리창이 파손되지 않게 젖은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이고, 창문 가까이에 가지 않습니다.
  • 외출을 삼가고 라디오, TV를 통해 기상 상황을 계속 확인 합니다.
  •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 공간에는 주차하지 마시고, 지하에 거주하거나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집중 호우로 침수되거나 건물 내에 고립 시, 옥상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립니다. 

폭염

  • 라디오나 TV 등 무더위 관련 기상 상황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 차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홀로 남겨두지 않습니다.
  • 넉넉하고 가벼운 옷을 입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세요.
  •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만약 외출 할 경우 시원한 물을 항상 소지 합니다.
  • 창이 넓은 모자나, 가벼운 옷을 착용하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등의 증세가 보일 경우 시원한 장소에서 몇 분간 휴식을 취한 후 물을 천천히 마십니다.

대설 한파

  • 눈이 쌓인 길을 걸을 때는 보폭을 좁게 하고 바닥을 보는 것이 안전 합니다.
  • 여분의 양말과 장갑을 준비하여 젖었을 때 바로 갈아 신어 동상에 주의 합니다.
  •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고 잘 말려야 합니다.
  •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 등 신체 끝 부분은 동상이 걸리기 쉬우므로 장갑, 두꺼운 양말, 모자 등으로 체온을 따듯하게 합니다. 
  • 마당 등 밖에 나와있는 수도관 등에 보온재로 감싸서 얼지 않게 합니다.
  • 동상에 걸렸을 때에는 갑자기 불에 쬐거나 비비지 말고 꼭 끼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따뜻한 물로 닦은 후 보온을 유지한 상태로 병원에 갑니다.

사회 재난 및 생활안전

자연 재해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재난은 존재 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화재가 그렇습니다. 화재는 인재에 가까운 재난이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몰라 일이 발생하면 우왕좌왕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회 및 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안전 대책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화재

  • 아래층으로 대피할 수 없는 때에는 옥상으로 대피 합니다.
  • 엘리베이터는 절대 이용하지 않도록 하며 계단을 이용 합니다.
  • 대피한 경우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구조를 기다립니다.
  • 연기가 방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틈을 옷이나 이불로 막습니다.
  • 방문을 열기 전에 문을 손등으로 대어보거나 손잡이를 만져봅니다.
  • 불길 속을 통과할 경우,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쌉니다.
  • 한 손으로는 코와 입을 젖은 수건 등으로 막아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옷에 불이 붙었을 경우, 손으로 눈과 입을 가리고 바닥에 뒹굴어 불을 끕니다.

미세먼지와 황사

  •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합니다.
  •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 점검 합니다.
  • 외출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출 후 마스크와 손, 얼굴을 꼭 씻어줍니다.
  •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은 충분히 세척 후 섭취합니다.
  •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외출할 땐 긴 소매의 옷을 착용합니다.
  •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은 유해 물질이 제거되고,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교통

  •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무단으로 횡단하는 일은 금해야 합니다.
  • 운전자의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 밝은 색 옷을 입어야 합니다.
  • 차에서 내리는 사람은 지나가는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우선 멈추어 좌우를 살피고 차량이 오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신호등이 없거나 점멸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이 완전히 멈추었거나 운전자의 수신호가 있을 때 건너야 합니다.
  • 좁은 길이나 골목길에서 넓은 도로로 나올 때에는 아무리 급한 일이 있더라도 일단 멈추어 서서 좌우를 잘 확인하고 나서야 합니다.